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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EXID가 컴백한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은 20일 마이데일리에 "6월 첫째주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타이틀곡 후보는 있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아직도 녹음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EXID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LE는 네이버 V 등의 영상을 통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힌 바 있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여름쯤 컴백한다"고 스포일러를 던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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