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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연정훈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0일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조심스럽게 아이를 안고 있는 연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정훈은 생후 일주일 된 딸을 안으며 지그시 딸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연정훈·한가인 부부는 결혼 11년 만에 지난 13일 득녀했다. 연정훈의 소속사 측은 "한가인 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연정훈 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새 생명을 맞이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한 바 있다.
[연정훈. 사진 = 연정훈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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