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더비서 에버튼을 대파했다.
리버풀은 2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에버튼에 4-0으로 이겼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과 함께 15승9무9패(승점 54점)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반면 에버튼은 9승14무11패(승점 41점)의 성적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은 전반 42분 오리기가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오리기는 페널티지역서 타점 높은 헤딩 슈팅으로 에버튼 골문을 갈랐다. 이어 리버풀은 전반전 인저리타임 사코가 추가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벌렸다. 사코 역시 헤딩 슈팅으로 에버튼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에버튼은 후반 5분 수비수 모리가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반면 리버풀은 후반 15분 스터리지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31분 쿠티뉴가 득점행진에 가세했고 에버튼전을 대승으로 마무리 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