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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뒤 처음으로 공을 잡았다.
텍사스 지역언론 포츠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추신수가 처음으로 캐치볼을 했다. 복귀는 3~5주 정도 걸릴 것 같다. 추신수가 예정보다 더 일찍 복귀하길 원한다"라고 적었다.
추신수는 9일 LA 에인절스전서 상대 투수로부터 오른쪽 종아리에 공을 맞았다. 결국 10일 LA 다저스전서 결장했고, 지난 11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부상 후 15일이 다 돼가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추신수는 5월 중순은 돼야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올 시즌 5경기서 타율 0.188 1타점 2득점을 기록 중이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빈자리에 노마 마자라를 기용하고 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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