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장은상 수습기자] kt 위즈 앤디 마르테가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마르테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마르테는 1회말 자신의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3구 135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짜리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마르테의 선제 솔로포에 힘입어 kt는 두산에 1회말 현재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앤디 마르테.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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