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정이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SK 와이번스)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날렸다.
첫 타석에서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최정은 팀이 1-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넥센 선발 로버트 코엘로의 141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15일 kt전 만루홈런 이후 터진 시즌 4호 홈런.
SK는 최정의 홈런에 힘입어 4회말 현재 넥센과 2-2로 맞서 있다.
[SK 최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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