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아나 디 아르마스가 ‘블레이드 러너2’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놀라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쁘다”는 멘션을 남겼다. 정확한 배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연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콘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CEO 앤드류 코소브와 브로데릭 존슨은 “우리는 아나 디 아르마스가 가장 흥미로운 국제 배우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속편에서 그가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 스릴을 느낀다”고 발표했다.
속편은 1편에서 십수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다룬다. 도시를 떠나 시골을 배경으로 디스토피아의 세계를 다룰 예정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을 맡고 ‘그을린 사랑’ ‘시카리오’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1982년작 ‘블레이드 러너’의 햄튼 팬처와 ‘에이리언:커버넌트’의 마이클 그린이 각본을 맡는다. 1편에서 릭 데카드 역을 맡았던 해리슨 포드가 복귀하며, 라이언 고슬링이 합류했다. 로빈 라이트와 데이브 바티스타도 출연한다.
워너브러더스는 북미 배급을, 소니픽처스가 해외 배급을 담당한다.
2017년 10월 6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