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한화 신성현이 솔로포를 쳤다.
신성현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8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신성현은 두산 오현택에게 좌월 솔로포를 뽑아냈다. 시즌 2호.
한화는 9회초 현재 2-8로 뒤졌다.
[신성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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