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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마지막까지 화려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2일 밤 방송된 KBS 2TV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는 시청률 12.2%(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에필로그 편에서는 '태양의 후예' 사전제작 과정에서 촬영된 메이킹 필름과 뒷이야기가 소개됐다. 또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등 배우들의 인터뷰도 풍성하게 수록됐다.
이로써 '태양의 후예'는 종영 후 방송된 스페셜도 세 편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20일 밤 방송된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1편은 시청률 17.7%를, 21일 방송된 2편은 13.6%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시청률 11.9%를, MBC '듀엣가요제'는 6.3%를 기록했다.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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