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노무라 하루(일본)가 단독선두에 올랐다.
노무라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 6507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노무라는 후반 12번홀과 13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았다. 16번홀과 1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꿨다. 뒤이어 호주교포 이민지, 최나연(SK텔레콤),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캘러웨이)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그는 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양자령(SG골프)과 이미향(볼빅)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에 위치했다.
그러나 양희영(PNS)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3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 허미정(하나금융그룹)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전인지(하이트진로), 신지은(한화)은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7위에 그쳤다.
[노무라 하루.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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