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대호(시애틀), 최지만(에인절스)이 나란히 1루수로 선발 출장하며 맞대결한다.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서 이대호는 8번타자(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6경기만의 출전. 또한 최지만도 9번타자(1루수)로 모처럼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7경기 만에 나서는 경기다. 최지만은 올 시즌 첫 안타에 도전한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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