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사람이 좋다' 이천수가 은퇴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71회에는 이천수 편이 그려졌다.
지난해 축구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한 이천수는 "은퇴를 결심한 이유가 뭐냐"라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루는, 일어나자마자 주은이가 울더라. '아빠 싫어'라고 했다. 왜 우냐고 했더니 '바빠서'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빠서 싫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심장이 아프더라"라며 "보통 주말에 부모들이 많이 놀아주는데 난 주말에 시합이 있었고 매일 운동이 있었다. 주은이랑 함께 했던 시간이 많지 않았던게 심장으로 왔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