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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텍사스가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줬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1-4로 패했다.
텍사스는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최근 3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 10승 9패.
텍사스는 1회초 노마 마자라의 큼지막한 우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득점은 거기까지였다. 3회 디오너 나바로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5회 선두타자 멜키 카브레라에게 볼넷을 내준 뒤 브렛 로리의 2루타, 폭투로 역전을 헌납했다. 이어 나바로에게 희생플라이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8회에도 2사 1, 2루에서 로리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 쐐기점을 허용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데릭 홀랜드는 6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으나 타선의 침묵 속에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반면 시카고 선발투수 맷 레이토스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올렸다.
텍사스는 26일부터 홈으로 돌아와 뉴욕 양키스와 주중 3연전을 펼친다.
[데릭 홀랜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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