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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고은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한고은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몸매 유지의 비결이 뭐냐?"란 질문에, 한고은은 "간헐적단식을 한다. 나는 효과가 있더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고은은 "또 나는 20대 초반부터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 20대 시절에는 빨간 고기를 아예 안 먹었다. 나이가 들면서 음식에 대해 다소 유해졌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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