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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25)이 볼넷 2개를 고르고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아 1루 땅볼에 그쳤다. 4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유넬 에스코바의 유격수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대주자 크레이그 젠트리와 교체돼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에인절스의 낙승. 3회말에는 알버트 푸홀스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5회말에도 푸홀스의 좌월 솔로포가 터졌다. 마이크 트라웃은 7회말 좌중월 솔로포를 날려 팀에 6-1 리드를 안겼다.
이날 경기는 에인절스가 6-1로 승리했고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111(9타수 1안타)가 됐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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