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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차태현이 같은 소속사 식구인 송중기, 박보검과 함께 영화를 찍고 싶다고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2'의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송중기, 박보검과 영화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기 때문.
이런 이야기를 들은 DJ 컬투는 "대세 사무실"이라며 깜짝 놀라했다.
이에 차태현은 송중기, 박보검이 최근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만큼 "기세를 몰아가야 한다"면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대한 흥행 부담감을 전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엽기적인 그녀'(2001)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엽기적인 그녀2'는 중국에서는 지난 22일 개봉됐으며, 국내에서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차태현.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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