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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지드래곤이 베이징 현대 자동차 홍보를 위한 모터쇼에 참가했다.
빅뱅 지드래곤이 베이징 현대(北京現代) 모터쇼 참가를 위해 지난 25일 베이징을 찾았다고 베이징 청년망, 시나 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가 26일 보도했다.
지드래곤이 베이징 수도공항에 내리면서 현지 백 여명의 팬들이 지드래곤을 보기 위해 몰렸으며 일부 팬들은 지드래곤에게 너무 가깝게 다가가 촬영을 하는 바람에 중국 현지 공안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날 모터쇼에는 세계적 스타 지드래곤을 직접 보기 위해 수 백 명에 달하는 한류 팬들이 찾았으며 지드래곤이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환호성에 반응해주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현지 매체들은 광고 모델에 쉽게 나서지 않는 지드래곤이 업계 1위의 중국 베이징 현대 모델로 발탁된 것이라고 전하면서 출시 6년 만에 현지에서 백 만명의 사용자를 돌파한 베르나는 최근 중국에서 '자동차 업계의 지드래곤'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베이징 현대의 신형 베르나(Verna) 모터쇼에서 고급스러움과 중후함, 그리고 예리함(Keen-edged)의 콘셉트로 무대에 섰으며 수 백 명의 한류 팬들도 열광적인 분위기에서 지드래곤과 자리를 함께 했다.
[공항에서 공안 제지를 받기 전의 중국의 한 여성팬(왼쪽). 베이징 현대 모터쇼 무대에 선 지드래곤(오른쪽). 사진 = 베이징 청년망]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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