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마블버스터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가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개봉 이틀째인 28일 전국 47만 4,0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120만 3,279명으로,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처럼 놀라운 흥행 속도는 어벤져스 내부 분열이라는 탄탄하고 흥미로운 스토리와 이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 매력적인 히어로 캐릭터들이 관객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29일 오전 7시 기준 94.4%의 예매율을 기록해 개봉 첫 주말 흥행 스코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28일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시간이탈자'(1만 6,806명), 3위는 '주토피아'(6,930명), 4위는 '위대한 소원'(6,438명), 5위는 '해어화'(5,572명)가 차지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포스터.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