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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중국의 EDM 퍼포먼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지었다.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빅스는 11일 중국 최고 예능 기대작으로 꼽히는 강소위성TV ‘盖世音雄(개세음웅, 까이스인슝/영문명 THE REMIX)’ 녹화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앞서 싸이가 멘토로, 아이콘이 경연 가수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개세음웅’은 댄스 버전 ‘나는 가수다’다. 여러 아이돌 가수들이 선배 멘토에게 가르침을 받고 중국 현지 노래에 맞춰 춤과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여야 한다. 이들의 무대를 본 중국 팬들은 가장 완벽한 무대를 본 그룹에게 직접 현장에서 투표를 하게 되고, 가장 높은 득표수의 그룹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형식이다. 반면 가장 낮은 호응을 얻으면 탈락한다.
이 가운데 콘셉추얼한 무대로 늘 화제를 모으며 ‘퍼포먼스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빅스가 대륙의 서바이벌에 참여하게 돼 눈길을 끈다. 특히 빅스는 최근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국내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터라, 중국에서도 그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개세음웅’은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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