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김진구가 드라마 촬영 후 퇴근길에 뇌출혈 재발로 별세했다.
故 김진구는 지난달 6일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출진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과거에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병력이 있으며, 이날도 뇌출혈이 재발해 결국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구는 1971년 KBS 공채 9기로 데뷔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 '마더' '도희야' 등에 출연했다. 유작이 된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배우 김진구. 사진 = 영화 '도희야' 스틸컷]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