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장은상 수습기자] LG 트윈스 중간계투 이동현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동현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역시 부상, 사타구니 통증으로 투구에 어려움을 느껴 선수 보호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갔다.
양상문 감독은 “이동현이 사타구니 통증이 발견돼 2군으로 내려 보냈다. 당분간 이동현 역할은 신승현과 유원상이 나누어 분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현은 올 시즌 LG 중간계투로 1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1군에 다시 합류한 유원상은 7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75로 다소 부진했다.
[이동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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