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괴물'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파이터스)가 또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6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선두타자 나카타 쇼의 좌전 안타로 무사 1루 상황에 등장한 오타니는 토메이 다이키의 초구 142km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홈런을 터뜨렸다. 니혼햄이 4-0으로 도망가는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오릭스전에 이은 이틀 연속 홈런. 아울러 지난 4~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도 홈런을 기록하고 5일 만에 타자로 출전해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