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장은상 수습기자] “선수들이 좋은 수비와 타격으로 도와줬다.”
LG 트윈스 헨리 소사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2실점 호투로 거둔 시즌 2승 달성 소감을 밝혔다.
소사는 경기 후 “날씨가 따뜻해져서 빠른볼 평균구속이 증가했다. 볼넷을 1개만 내준 것에 만족한다. 다만 8회초 2점을 내준 것은 아쉽다. 좋은 수비와 타격으로 도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소사는 이날 경기 8이닝 9피안타 5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사사구를 단 1개만 기록했다. 지난 4월 7일 KIA전 이후 5경기 만에 선발승을 추가해 시즌 2승을 챙겼다. LG 타선은 장단 22안타를 뽑아 16득점을 지원, 소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헨리 소사. 사진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