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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맞은거야?" 탑, 상처 투성이 셀카 공개
2016-05-12 07:02:39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빅뱅 탑(최승현)이 상처 투성이 얼굴을 공개했다.
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 사진 속 탑은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한 듯 얼굴에 상처와 핏자국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촬영 중 분장을 하고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탑은 현재 중국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 촬영에 임하고 있다. 탑은 여기서 한국 국적의 인터폴로 출연해 고난도 액션 연기를 직접 선보인다.
[사진 = 탑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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