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박슬기가 프러포즈 받을 날을 언급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슬기가 출연했다.
또 성대현은 박슬기에 "남자친구가 프러포즈를 한 시점이 정확히 언제냐"고 물었고, 박슬기는 "예비 신랑이 그 말을 한 시점이 4월 1일 만우절 날 이었다. 거짓말 같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성대현은 박슬기에 "그걸 곧이 곧대로 믿으면 어떡하냐"고 말했고, 김원희가 "남자친구가 지금 안절부절못하지는 않냐"고 묻자 "아니다. 애걸복걸, 안달복달이 났다"고 답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슬기에 "웨딩 사진 찍었냐"고 물었고, 박슬기가 "사진 찍었다"고 답하자 김원희는 "청첩장이 나온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슬기는 "5월 말 6월 초에 나올 거 같다"고 답했고, 성대현은 "청첩장이 나오지 않았는데 '백년손님'에 나온 건 너무 성급한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남재현의 처가에 김환과 셰프 이연복이 깜짝 방문했고, 이연복이 자칭 회장님의 생일상을 준비하며 요리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