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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9일 밤 방송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는 시청률 9.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8일 방송의 8.5%보다 1.4%P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 11일 방송의 9.5%보다도 높은 자체최고시청률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새로운 시청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지만, 0.1%차 아쉽게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는 실패했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와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시청률은 하락했다. '딴따라'는 지난 방송의 7.8%보다 0.1%P 하락한 7.7%를 기록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6.6%로 지난 방송의 시청률 7.0%보다 0.4%P 하락한 성적을 거뒀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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