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두산 오재일이 복귀 후 처음으로 홈런을 쳤다.
오재일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4로 뒤진 3회초 2사 1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오재일은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를 공략, 비거리 110m 우월 투런포를 쳤다. 시즌 6호.
오재일은 18일 잠실 KIA전서 1군에 복귀한 뒤 3경기만에 홈런을 쳤다. 두산은 4회말 현재 3-4로 바짝 추격했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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