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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박희연 PD가 일곱 부자의 어색함이 재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케이블채널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희연 PD는 "실제로 7분의 부자들이 여행을 하면서 나온 어색함이 재미 요소로 많이 나왔다. 어색할 줄 알았던 부자 관계가 실제 닮은 구석도 많았고, 공통점으로 보이는 지점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자유여행을 짜는 아들의 모습을 격려하고 따라가주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아들 입장에서도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눈빛이나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다른 여행 프로그램과 다르게 시청자들이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버지와 나'는 부자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남희석,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가수 겸 배우 김정훈, 배우 윤박, 가수 에릭남, 로이킴, 보이그룹 아이콘 바비가 아버지와 동반 출연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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