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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황승언이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황승언은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Instyle)과 진행된 6월호 화보에서 '써머 글래머러스룩' 콘셉트 화보를 찍었다.
황승언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빨간 입술, 그윽하게 물들인 눈매, 누드립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뜨거운 해변의 핀업 걸로 변신했다. 탄력 넘치는 몸매로 허리를 강조한 복고무드의 스윔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순수하면서 섹시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황승언은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의 MC를 비롯해 배우 조인성과 정우성 등이 출연하는 영화 '더 킹' 촬영 중이다.
[배우 황승언.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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