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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딴따라' 지성이 조복래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되고, 혜리는 강민혁 짝사랑을 알았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14회에서는 딴따라밴드가 과거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에서 조하늘(강민혁)의 죽은 형 조성현(조복래) 노래를 부르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신석호(지성)가 조성현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3회에서는 조성현의 죽음과 둘러싼 과거가 그려졌다. 조성현은 신석호가 데뷔시키려던 가수. 신석호는 방사장(안내상)에게 조성현을 소개했고, 방사장은 KTOP엔터테인먼트 이준석(전노민)에게 조성현을 소개했다.
그러나 이준석은 KTOP엔터테인먼트가 어려워지자 최준화(이현우)에게 조성현 노래를 넘겼다. 노래를 빼앗긴 조성현은 다리를 저는 자신에게 인신공격을 하는 이준석에게 충격 받고 자살했다. 이같은 진실을 신석호와 조하늘은 모르는 상황. 이 가운데 조하늘이 조성현 노래를 부르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방사장은 신석호에게 딴따라밴드의 방송 출연을 말렸다. 신석호는 방사장의 태도에 반발했고, 방사장은 최준화의 노래가 조성현 곡임을 밝혔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신석호는 조성현이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 맞는지 물었다.
결국 방사장은 조성현이 이준석으로 인해 자살했음을 고백했다. 진실을 알게 된 신석호는 "이준석 내가 죽여버릴 거야"라며 오열했다.
한편 강하늘은 신석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 하는 정그린(혜리)에 대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해 힘들어 했다. 나연수(이태선)에게 속내를 털어 놓으며 눈물을 삼켰다. 신석호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정그린은 조하늘의 마음을 알아채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정그린은 조하늘에게 "너 나 좋아하니?"라고 물었고, 조하늘은 짝사랑을 부인하며 눈물을 삼켰다.
여민주(채정안)가 재벌 딸이라는 사실도 드디어 밝혀졌다. 10년 친구인 신석호는 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고, 망고 엔터테인먼트 식구들 역시 여민주의 반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딴따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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