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성유리가 탄력 넘치는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성유리(오수연)는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모델로 변신해 각선미를 뽐냈다.
그는 극에서 도도그룹 모델로 발탁돼 인터뷰를 소화하는 장면에서 피에르발망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탄력 넘치는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 그가 착용한 원피스는 트위드 소재와 골드 버튼이 조화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유리. 사진 = MBC 드라마 ‘몬스터’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