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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소담이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내줬지만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맛봤다.
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이 ‘마돈나’의 권소현,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김새벽, ‘수색역’의 김시은, ‘스틸 플라워’의 정하담과 경합 끝에 여자 신인 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장재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박소담이 뺑소니 사고 이후 악귀가 씌인 여고생 영신 역을 맡아 폭발하는 연기력을 발산, '2015 최고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박소담은 제16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 제7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1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신인배우상, 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 박소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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