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류준열, 김고은, 박정민, 박소담이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6 백상예술대상이 개그맨 신동엽, 가수 수지의 진행으로 열렸다.
TV 부문은 남자 신인 연기상은 '응답하라1988'의 류준열, 여자 신인 연기상은 '치즈 인 더 트랩'의 김고은이 차지했다.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은 '동주'의 박정민, 여자 신인 연기상은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이 수상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