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천 안경남 기자] ‘캡틴’ 이승우(18,바르셀로나B)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한국 U-18 대표팀은 3일 오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U-18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서 김진야, 이승우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 이승우는 후반 19분 페널티킥 쐐기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이승우는 “컨디션이 괜찮았다. 선수들 모두 동기부여가 있었다. 정정용 감독님을 위해 다 같이 뛰고자하는 마음이 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동료들까지 신뢰를 보내줘서 편안하게 경기를 했다”며 “남은 1경기도 재미있게 많은 골을 넣겠다”고 했다.
득점 후 익살스러운 골 세리머니를 펼친 것에 대해선 “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오셔서 즐기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 세리머니를 준비했다”고 답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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