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쏙 빼닮았네"…장예원·장예인, 미녀 아나운서 자매
2016-06-08 06:30:0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장예원, 장예인 아나운서 자매가 미모를 과시했다.
장예원 SBS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ister 옌옌 #장자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동생인 장예인 MBC스포츠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이다. 미모가 쏙 빼닮은 두 사람으로 흰색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스타일도 비슷하며, 다정한 포즈에서 자매의 돈독한 우애가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둘 다 예뻐", "축구여신과 야구여신의 만남이네", "여신 자매" 등의 반응.
[사진 = 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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