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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수 JYJ 박유천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으로 출근했다.
▲박유천 '강남구청으로 출근'
▲마스크 쓰고 출근하는 박유천
▲박유천 '측근들 호위 받으며'
▲박유천 '묵묵부답'
▲박유천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눈빛'
▲도망치듯 출근하는 박유천
▲꽁꽁 싸맨 채 출근하는 박유천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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