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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강예원이 '베키파'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백희가 돌아왔다'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강예원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에버 베키파 #백희가돌아왔다 #백희파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원과 김성오 최대철 김현숙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극중 18년 전 베키파 결성 당시의 모습으로 추억의 의상과 분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백희가 돌아왔다'는 4부작 단막극임에도 숱한 화제를 뿌리며 2주만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강예원 김성오 김현숙 최대철 인교진. 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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