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 전 아나운서와 가수 이승철의 라이브에 참석했다.
이승철은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데뷔 30주년 기념 절친 LIVE'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장에는 가수 주영훈-이윤미 부부를 비롯해 배우 오지호 부부가 참석했다. 특히,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