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이대호(시애틀)가 모처럼 안타를 때렸다. 타점도 추가했다.
이대호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2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친 이대호는 이날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선 이대호는 블레이크 스넬과의 승부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2루 주자프랭클린 구티에레스의 득점을 이끈 적시타였다.
이대호는 이어 후속타자들의 안타도 계속해서 나와 홈까지 밟았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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