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서울이 오는 18일 슈퍼매치를 맞이하여 구단의 역대 주요 유니폼과 역사를 소개하는 ‘FC SEOUL THE HISTORY - RETRO 유니폼 展’을 개최한다.
서울은 이번 슈퍼매치를 맞아‘더 슈퍼매치, The Super Match’라는 타이틀로 팬들에게 더욱 많은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축구단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유니폼을 소재로 한국 프로축구의 태동과 함께한 구단의 영광스러운 역사도 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새롭게 오픈한 서울 팬파크(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 앞)에서 열릴 이번 ‘RETRO 유니폼 展’은 구단의 첫 우승을 함께한 창단 유니폼부터 서울 동대문을 누비던 치타 유니폼, 그리고 현재의 검붉은색 스트라이프 유니폼으로 정착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RETRO 유니폼 展’에는 선수들이 실제 착용했던 유니폼과 팬 기증 유니폼들 중 8개의 대표 유니폼이 선정되어 실물로 전시될 예정이다. 한쪽 벽면에는 1983년 창단 후 처음 리그에 참여한 1984시즌부터 2016시즌까지의 모든 유니폼 디자인이 대형 포스터로 부착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와 관련하여 향후 서울 팬들의 구미를 당길 콜렉션 상품들도 출시해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유니폼 전시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이후에도
‘더 슈퍼매치, The super match’의 모든 것이 한 곳으로 모아질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 티켓 예매는 서울 홈페이지와 서울 공식 App을 통해 할 수 있다.
[사진 = FC서울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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