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윤길현과 박종윤이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단행했다. 우완투수 윤길현과 내야수 박종윤이 새롭게 등록됐고 좌완투수 강영식, 외야수 박헌도가 말소됐다.
올 시즌 롯데의 셋업맨을 맡았던 윤길현은 지난달 29일 고관절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5월 31일부터 재활에 돌입한 그는 지난 15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 감각을 조율했다.
시즌 초 주전 1루수로 출발했던 박종윤은 부진을 이유로 지난 5월 4일 말소됐다. 무려 44일 만의 1군 복귀다. 퓨처스리그에선 6월 한 달간 타율 0.297(37타수 11안타) 2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2군으로 내려간 강영식은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2패 5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두산전부터 3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박헌도 역시 지난 4일 1군 콜업 후 8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윤길현(좌), 박종윤(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