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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준이 연기 지적을 받아들여 발전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뜻을 전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쎄씨가 이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준은 "스스로 제 연기에 박한 평가를 내리는 이유는 제 생각 안에 갇혀서 봐야 할 것을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이든 제3자 입장에서 굉장히 냉정하게 생각하려 노력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통로를 통해 연기 모니터링을 하는데 욕하는 곳도 많아요. 제 눈에도 단점이 훤히 보이니까 그런 지적도 다 인정할 수 있어요. 단점도 알고 지적도 받아들이는데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전적으로 제 잘못인 거죠"라는 생각을 전했다.
또 예능을 통해 짠돌이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에는 종영한 '뱀파이어 탐정'을 촬영하며 같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에게 가격과 상관없이 원하는 걸 물어보고 선물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의 인터뷰와 화보는 쎄씨 7월호,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이준. 사진 = 쎄씨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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