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외국인타자 닉 에반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에반스는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삼성 선발투수 김기태에게 볼카운트 2B2S서 5구를 공략, 비거리 115m 좌월 솔로포를 쳤다. 시즌 14호.
에반스는 16일 광주 KIA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14일 멀티홈런까지 최근 4경기 4홈런 초상승세다. 두산은 2회말 현재 삼성에 1-0리드.
[에반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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