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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경찰이 그룹 JYJ 겸 배우 박유천의 성폭행 사건을 수사할 전담팀 인력을 12명으로 늘렸다.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이 4명으로 늘어나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경찰은 전담팀 인력을 최초 6명에서 2배 보강된 12명으로 늘려 수사에 힘을 쏟고 있다.
전담팀은 구체적인 정황 증거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 여성들에 대한 1차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박유천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박유천은 20대 여성 A씨에게 지난 10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지난 15일 고소를 취하했지만 15일 오전과 17일 오후 각각 B씨와 C, D씨가 같은 혐의로 박유천을 고소했다.
이와 관련,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 여성들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유천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전한 상태다.
[박유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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