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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합류한 새로운 멤버들이 서로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나눴다.
20일 9개국(캐나다, 이탈리아, 미국, 인도, 파키스탄, 중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에서 온 청년들로 새 단장한 '비정상회담'이 첫 선을 보인다.
녹화 당시 새로운 9개국 대표들은 서로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열린 마음으로 토론에 임한다는 의미로 '궁금한 G9'이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낯가림도 잠시, 평소 궁금했던 점부터 엉뚱한 오해까지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과 미국 대표 마크의 예측 불가능한 멘트에 MC들은 놀라움을 표현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라이벌 관계인 인도 대표 럭키와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는 첫 등장부터 서로 그간 쌓아두었던 오해와 편견들을 검증하는 등 날선 공방을 펼치며 묘한 긴장감을 보였다. 하지만 둘은 이내 "형님으로 모시겠다", "집에 초대하고 싶다"는 따듯한 말을 나누며 토론을 마무리해 다른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
새 단장한 '비정상회담'에는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캐나다 대표 기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참여한다.
'비정상회담'은 2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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