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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보이그룹 B1A4 바로가 신인 걸그룹 세정에게 호감을 보였다.
세정, 나영, 하나는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미나, 미미와 함께 쓰는 방을 소녀스럽고 편안하게 인테리어 해달라고 의뢰했다.
이날 제이쓴은 세정, 나영, 하나, 미나, 미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줄 침대 가벽을 만들다 바로에게 "세정 씨가 민트색을 좋아한단다"라고 귀띔했다.
이에 바로는 냉큼 "머리 색 바꿔야 겠다. 민트로"라고 세정을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세정, 나영, 하나는 개인 공간이 딸려있어 편히 쉴 수 있는 신개념 2층 침대를 만들어준 데코릿과 문희준을 택했다.
[인테리어디자이너 데코릿-B1A4 바로.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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