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이보영이 비트의 광고 모델로 선정돼 “때가 쏙 비트”를 직접 불렀다.
CJ라이온의 비트가 1일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 캠페인 디톡스로 때가 쏙 비트를 선보였다.
CJ라이온 비트 브랜드 매니저 양태원 팀장은 “평소 똑똑한 주부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보영이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제거하는 비트 디톡스 세탁 메시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이번 광고에서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세균 등 보이지 않는 각종 생활 속 유해균에 맞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는 깐깐한 주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징글인 ‘때가 쏙 비트’를 직접 불러 친근감을 더했다.
[이보영. 사진 = 비트]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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