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4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1일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잠실 LG-SK전, 대전 한화-두산전, 사직 롯데-kt전, 마산 NC-삼성전이 나란히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한편 국내 유일한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KIA전은 정상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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