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재덕이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2그룹 G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 공격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2그룹에 속해있는 한국은 앞서 열린 6경기에서 1승도 올리지 못했다. 6전 전패(승점 2)의 처참한 성적표를 받은 한국은 2그룹 12개 팀 중 최하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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