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김진성 기자] "외곽수비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A 강상재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의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A조 예선 2차전서 6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이종현, 최준용보다는 활약이 저조했다.
그래도 강상재는 장신포워드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정확한 외곽슛에 힘을 앞세운 포스트업 공격과 수비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발이 약간 느리다는 평가가 있지만, 은희석 감독은 "모든 선수가 다 빠르거나 몸이 좋을 수는 없다. 상재가 KBL에 가면 상재를 필요로 하는 팀에서 잘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상재는 "전반전에 리드를 허용했다. 후반전에는 기본적인 디펜스, 리바운드에 집중해서 점수 차가 벌어져서 좋은 경기를 했다. 다부지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벌크업과 외곽슛 향상에 주력했다면, 올 시즌에는 외곽수비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야 KBL에 가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강상재. 사진 = 사진 = 잠실학생체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